광산구, 가을밤 어쿠스틱의 향연으로 초대합니다
가을밤 어쿠스틱의 향연으로 초대합니다 오는 16일 저녁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‘시티문화예술단’ 소속 어쿠스틱 팝 밴드 ‘다온’이 <블루밍 가든> 공연을 연다. 이번 공연은 광산구가 청년예술단체에게 광산문예회관 무대를 나눠주는 ‘화요문화산책’ 네 번째 공연. ‘행복하고 기쁜 일들이 다 오다’는 순수 우리말을 팀명으로 쓰는 다온은, 재즈·팝·모던록 등 장르의 구애를 받지 않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는 밴드. 이날 공연에서 다온은 ‘